회사 생활과 육아를 하다보니 투명 스카치 테이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프린텍 제품을 사용해보면서도 역시 투명 테이프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 테이프의 장점은 엔드링, 핸드커팅 기능입니다.
여기 보이는 빨간색 플라스틱이 엔드링입니다.
그냥 동그란 테이프를 사용하게되면 사용할 때마다 테이프의 끝지점을 찾느라 애를 먹는데요.
이 엔드링이 있어 테이프를 사용하고 엔드링에 걸어 놓기만 하면 다음번 사용할 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작은 프린텍 테이프의 배려 , 엔드링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 가위가 없어도 쓸만큼 손으로 쉽게 잘라 쓸수 있습니다.
테이프는 무엇보다 접착력이 중요한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편리성과, 좋은 접착력 보여준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타사 제품보다 비싼것도 아니므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프린텍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프린텍이라고 하면 라벨지, 애니라벨 이런거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죠.
이런 다양한 사무 용품을 만드는 프린텍에서 얼마전 다양한 테이프를 출시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가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디자인으로 다양한 곳에 활용하여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메모나 사진, 카드, 편지, 선물 포장과 같이 장식용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양면 테이프로 약간의 두깨를 가지고 있고 접착력이 강합니다. 자동차 블랙박스 고정과 같은 역할로 사용이 가능한 테이프입니다.
접착력이 좋고, 테이프 제거시 잔상이 남지 않아, 디자인, 설계, 자동차 도장 과 같은 작업시 유용한 테이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투명(밀크) 테이프입니다. 엔드링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손으로 쉽게 끊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종이 양면 테이프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선물포장을 할때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 오래 붙여 놓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끈적끈적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체험 기간이 길지 않아 그부분 까지 확인은 하지 못했으나, 타사제품의 그런 부분이 개선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박스 포장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테이프로,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하고, 접착력이 우수한게 장점입니다.
이 포스팅은 프린텍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